잡채
갈빗살과 볶은 채소를 당면피에 담은 한입.
간장 · 당면피 · 갈빗살 · 볶은 채소
한식의 클리셰, 또 다시 장트리오.

갈빗살과 볶은 채소를 당면피에 담은 한입.
간장 · 당면피 · 갈빗살 · 볶은 채소
된장으로 맛을 낸 조개와 새우 한입.
된장 · 조개 · 두부 · 피칸 · 새우 · 유자
고추장 더덕구이와 두부 잣 크림.
고추장 · 더덕구이 · 잣 · 두부 잣 크림

칼칼하게 발효한 물김치 베이스, 다양한 식감의 씹히는 물회
동치미 · 무 · 참치 뱃살 · 토마토 · 새우

기름에 콩피한 생선살과 황태 사바용
생선 콩피 · 황태 · 달걀 · 초간장

장난 안 친 정석대로의 갈비찜
갈비 · 무 · 밤 · 배

검은콩 소를 채운 차가운 쌀 세미프레도.
쌀 · 검은콩
참깨 카라멜 소가 들어간 쑥 마들렌
쑥 · 참깨 · 설탕 · 초콜릿 · 솔잎
배를 잘게 썰어 넣은 맑고 차가운 오미자 화채.
배 · 오미자

마스카포네와 카카오닙을 채운 곶감말이.
곶감 · 마스카포네 · 카카오닙
부드럽게 익은 감의 달콤함.
감
바삭하게 즐기는 달콤한 피칸.
피칸
A NOTE FROM THE TABLE
This dinner begins with the food I associate with Chuseok. The flavours stay close to their origins; the shape, temperature and texture are allowed to wander.
Three jang, a clear broth, the memory of an egg coating. Then something slow-braised, a little rice, and a sweet ending that remembers pine needles.
익숙한 맛을, 조금 다른 모습으로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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